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피어온 담배, 중간 중간 끊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은 성공하지 못하고 아직도 피우고 있다.

하루에 피우는 담배는 대략 10 개피 정도?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담배를 피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찾는 것은 물 한 잔과 담배 한 개피. 이렇게 피우는 담배가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는데, 알면서도 눈 뜨고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왠지 중요한 무엇인가를 빠뜨린 듯한 느낌 때문에 영 찝찝해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당연히 식후연초불로장생!!

그런데, 오늘 오전에만 벌써 5개피의 담배를 피웠다. 뭔가 심적으로 답답한 것이 있어서일까? 평상시와 달리 마음을 답답하게할 만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무척 담배를 찾게 된다. 하하!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담배가 피우고 싶어지네.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데.

백해무익! 만병의 근원! 어서 이 담배를 끊어야할텐데 큰 일이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담배 냄새가 싫은 이 모순을 어서 벗어야 할텐데.

  1. 금연구역?? 말도 안된다.

    Tracked from Requiem for H 2009/06/23 00:30

    오히려 흡연구역을 만들어야된다. 흡연자에게는 기호식품인 담배. 하지만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인한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는 굉장히 불쾌한 일이며 건강에도 원치 않는 악영향을 미친다. 금연구역을 만들어 실행하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될 수 없는그저 허울일 뿐이고 법적인 제재도 불가능하다. 담배피지 말아달라 말할 수도 있지겠만 서로간에 감정이 상할 수 있는 일이라 그 역시 꺼리게 되고, 결국 간접흡연을 피하기란 힘들고 번거로워 그 피해는비흡연자의 몫으로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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