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에 무대로 뛰어드는 할아버지의 모습. 이 할아버지는 이렇게 끝날 때까지 풍물패와 함께 했다.

북 연주자의 독주. 흥겨운 가락에 자신도 몰입되어 가고,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나도 몰입되고 있었다.

우리 가락이라서 그런 것인가? 언제 들어도 경쾌하고 흥겨워진다. 괭가리 소리에 심장 박동수가 맞춰지고, 고수의 머리 돌림을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된다.





저 할아버지 참 멋지시더라구요. 춤사위도 기가 막히구요.
배우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 보고 자란 것 때문인지 어깨춤이 절로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