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쪽짜리 논문을 쓰는 것도 힘겨운데, 책을 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수시로 책 표지에 있는 글쓴이의 얼굴을 가만 쳐다보기도 한다. 이 분은 어떻게 이런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걸까 ..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 중에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직접 쓴 책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Inuit님께서 책을 내셨다고 한다.1 책 제목은 "YES!". 이번 주말에 출간된다고 하니 서점에 나오는데로 사서 볼 생각이다.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자주 찾지 못하지만, 예전에 여유 있을 때는 Inuit님의 글을 즐겨 읽었다. Inuit님의 글에는 뭐랄까 맛과 냄새가 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항상 뭔가를 얻을 수 있기에 Inuit님의 글을 즐겨 있었는데, 이제는 책으로 나온다고 한다. 과연 책은 어떻게 쓰셨을까? 블로그에 책을 쓰신다고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간이라니 참 빠르기도 하다. 역시 다른 사람의 일은 금방이다.
어떤 책이든 책을 쓰는 모든 분들을 존경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항상 고마워한다.
고맙습니다!
- 아는 사람의 기준이 참 모호하다. Inuit님은 블로깅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도 "아는 사람"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다. 최소한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인사라도 나눠야 아는 사람이 아닐까 싶긴 하다.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