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12월이네!

벌써 12월이다. 그렇다면 2009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단 소리가 아니겠는가!

올 한 해 동안 과연 난 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다 했을까? 연초에 마음 먹었던 일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지키고 해냈을까? 이 대답에 답할 자신이 없다. 매년 연말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좌절의 시간이 될 것 같은걸.

우선 연초에 계획했던 것 중에 하지 못한 일 중 가장 큰 것은 금연일 것 같다. 연초에 올해는 기필코 담배를 끊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결국 이렇게 12월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금으로서는 올해 안에 담배를 끊는다는 것이 가능해 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서울 올라온 이후로 담배가 더 늘었으니 이거야 원!

흠! 이렇게 2009년도 역사 속으로 흘러가는구나. 그리고, 또 이렇게 한 살 더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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