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ng님과 buckshot님의 글을 좋아한다. RSS를 구독하며,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즐기고 있다.
두 분은 분명 다른 분인데, 이 두 분에게서 공통점이 보인다. 언어의 유희. 쉽게 생각하면, 말장난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더 깊은 무엇인가를 느끼며 즐기게 된다.
TV 개그 프로그램에서 하는 말장난을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 그들의 언어 유희를 듣고 있으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저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노력에 의한 아이디어인가? 아니면 천부적인 재능에 의한 아이디어인가?
오늘도 난 그들의 말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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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2009/06/06 20:49 수정삭제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언어의 힘은 참 위대합니다. 한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어째 요즘 말, 언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제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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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Tracked from ego+ing 2009/06/17 10:11나는 말장난을 참 좋아한다. 비슷한 소리를 가지고 전혀 다른 의미로 문맥을 틀어버리는 수작 말이다. 요즘 개콘을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그 중에 '씁쓸하구만'이 참 웃기다. 그 중에 유상무라는 개그맨이 나오는데, 그의 직책이 상무다. 그의 보스는 그를 유상무(여기까지가 이름)상무(여기까지가 직책)상(여기까지 일본어로 존대)이라고 부른다. 말로 웃기는 거라서 말로 설명하면 입도 아프고, 귀도 아프니까 다음 동영상을 보자. 나도 이것과 비슷한 컨셉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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