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패닉 상태에 있다 오늘 아침에서야 겨우 정신이 어느 정도 차려진다. 정신 차리고 여기저기 잠시 둘러보니 이틀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못된 인간들 같으니라고! 한 사람이 죽었는데, 그의 뜻을 따르던 따르지 않던 이 나라의 지도자였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하는 말들 하고는 ..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다. 너무나도 창피하다.
그것도 제법 머리 속에 뭔가 들어있다는 인간들이 헛소리를 하고 있다. 불쌍하다. 그들이 아니라, 그들의 후손들이 불쌍하다. 에이 이런 못된 인간들. 당신네들 죽을 때 내가 꼭 만세를 불러주리라. 내 당신네들 이름 기억해놓았다가 부고란에 당신네 이름 올라오면 박수치며 만세를 불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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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노인네와 돌+I 색히들
Tracked from WiDELaKE 2009/05/27 02:12김동길 → 그럼 댁도 자살하시든가. 곱게 죽는 꼴 못 보겠으니. 조갑제 → 그럼 박통도 서거가 아니라 여자 끼고 술 쳐마시다가 총맞아 죽은거냐? 변희재 → 니한테 들어가는 내 세금 토해내라. 이 빌어먹을 개자식아. 이장춘 → BBK 가지고 이슈메이킹하다가 요즘 언론에서 관심 끊으니까 관심 좀 달라는거지? 김진홍 → 당신이 개신교 목사라는 사실이 진짜 견딜 수 없이 창피할 따름. 이 독사의 자식아. 강희락 → 하긴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은 작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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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종자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5/30 14:52일단 기사의 제목 부터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돌아가신 것을 알고도 기사의 제목은 '자살 기도설'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은 조선일보라는 찌라시와 그 추종자들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다. '잘죽었다'는 놈, '개만도 못하니 동물병원으로 가라'는 놈, '구차하게 죽었다'는 놈, '구속을 피하려고 잔 대가리를 굴린다'는 놈, '자살이 쇼'라는 놈. 대한민국의 수구 꼴통의 수준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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