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정치에 관련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 것 같다. 해봐야 입만 아픈, 아니 손가락만 아픈 이야기를 왜 이리 하는지 모르겠다. 에잇!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진정한 보수 세력을 볼 수 있을까? 현 시점에서 보수 세력이라고 불리는 그런 사람들 말고, 진정한 보수 세력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보수 세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보수(保守) 세력인가? 글쎄, 아니라고 본다. 그들은 보수 세력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가진 것을 지키기에 급급한 사람들일 뿐이다. 허울 좋게 보수라는 이름을 달기는 했지만, 그들에게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진보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 정치인들의 정치관은 그저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이다. 자기 밥그릇을 위해 지금까지 표방해왔던 정치관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정치인이 어디 한 둘인가.

  1. 엘군 2009/05/27 14:09 답글수정삭제

    제가 추구하는 바이긴한데..
    쉽지 않네요..^^:;

  2. sticky 2009/05/28 06:26 답글수정삭제

    소위 '진정한'이라는 표현을 붙이려면 보수, 진보라는 알맹이를 떠나서 사익을 추구하지 않는 냉철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역사는 사익을 추구하고도 멀쩡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에 둔감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mooo 2009/05/28 23:45 수정삭제

      개인적인 욕심을 추구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어떤 정치적인 신념보다 욕심이 앞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sticky님 말씀처럼 워낙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그런 사람들을 봐도 그러려니 하는 것이 문제네요.

  3. CBS <시사자키> 5월 31일 오프닝멘트

    Tracked from Min's Hacintosh & iPod Story 2009/06/02 11:13

    이 대통령은 기독교장로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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