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문은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오늘 새벽에 있었던 WWDC (좀더 자세히) 때문에 이런 저런 소문이 정말 많이 돌았다. 그 중에서도 국내 iPhone 출시에 관련된 소문들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셨던 분들도 계셨는데, 오늘 새벽 발표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에 관련된 소문을 이야기 했던 분들이 이래 저래 질타(?)를 받는 분위기이다.
이에 대해 각자 생각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
내가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하는 것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소문은 소문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물론 그 소문으로 인해 기대를 하고, 그 기대감이 무너졌을 때 오는 허탈감은 이해한다. 나도 내가 기대하던 소문이 헛소문으로 판명되면 허탈해하고 그런 소문을 퍼뜨린 사람을 원망할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욕할 필요까지 있을까?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표현한다. 아무리 화가 나고 성질이 난다고 해도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는 법이다.
소문은 그냥 소문일 뿐.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말은 아니지 않을까. 더군다나 WWDC에서 새로 발표된 iPhone 3GS의 발매 국가에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국내에 iPhone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도 아니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이번 발표에서 빠졌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iPhone 3G가 나올 수도 있을 테고,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이런 이야기를 할만큼 정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니 그만 할련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하다. 소문은 그냥 소문이다. 다만, 사람들 관심을 끌기 위해 "아님 말고"식으로 헛소문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분명 천벌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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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 [추가,수정 2008.09.18, 2008.10.3]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6/09 11:10애플 아이폰이 전세계의 모바일 기기(휴대용 기기) 시장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고 했을 정도로 그 여파가 대단합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을때는 아이폰은 전세계 시장의 7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GSM 통신 방식의 휴대폰으로만 출시를 했었기 때문에 국내의 CDMA와는 통신 방식 자체가 달라서 국내 출시에 대해서는 전혀 기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1일 3G 아이폰이 발표됨으로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었습니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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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2009/06/09 19:41 수정삭제하하! 저야 그다지 기대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
워낙 기대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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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미의 가치를 드높이는 "Find my iPhone"
Tracked from Passionate iDreamer 2009/06/10 06:58애플에서 제공하는 개인용 웹서비스인 모바일미는 1년에 99불을 납부해야하는 서비스입니다. 10GB의 개인 온라인 저장공간 이메일,달력,주소록 동기화 기능 온라인 사진&동영상 갤러리 iWeb을 통한 인터넷 웹사이트 계정 위와 같은 기능을 제공해온 모바일미지만, 99불이라는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가입을 꺼려하는 요인이 되어 왔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위에 있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모바일미가 처음 출시된 이후부터 쭉 써온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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