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나를 너무 높이 평가하셔서 바통을 넘기셨지만, 여기에서 릴레이가 끊긴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어보고자 한다.

아래는 이 릴레이를 처음 시작하신 Inuit님이 작성한 규칙이다.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즐거움"이다.
무슨 일을 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즐겁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하든 행위 자체가 고역일 것이다. 즐겁지 않은 일을 할 때는 효율도 좋지 않다. 무슨 일이든 즐거워야 얻고자 하는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다.

하긴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도 즐겁고,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독서의 가장 큰 가치는 즐거움이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3. 릴레이 받으실 분
  • okgosu님은 ZDNet UX 컬럼니스트이자 한국SW아키텍트 연합 공동 회장, 그리고 소프트웨어 엑스퍼트 그룹 대표를 맡고 계시는 정렬이 넘치시는 분이시다.
  • odlinuf님은 세계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온갖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그리고 요즘 한참 무엇인가를 향해 달려가고 계시는 바로 그분!

부디 두 분께서 독서에 대한 멋진 정의로 부족한 내 안목을 높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

  1. 엘군 2009/06/09 21:32 답글수정삭제

    고생하셨습니다!ㅋ

    • mooo 2009/06/09 22:25 수정삭제

      고생했으니까 엘군님이 한턱 쏴야합니다! :-)
      농담이고, 재미있는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Jelly Box. 2009/06/09 21:32

    저는 어찌할가님께서 늦은 밤 들어오셔서 독서론을 남기시고, 김젼님께 바톤을 넘기길래, 그 밑에 댓글을 달았더랬죠... 허허... 이렇게 복수당할 줄이야... 괜찮습니다. 그럼 저는 김젼님이 제주도에서 잘나가던 B-boy 출신이라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밝힐 껍니다. 훗. 충분한 복수가 되었군요. 어쨋든 각설하고, 이 포스팅 본연의 내용을 적어내려가 보지요.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3.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09 23:18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4. Inuit 2009/06/09 23:20 답글수정삭제

    네. 전 정말 책 읽을 때 즐겁습니다.
    새로운 걸 배우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 그런게 느껴지죠.
    무엇보다 책 읽는 그 여유 자체가 즐길만 합니다. ^^

  5.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09 23:53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6. Read&Lead 2009/06/09 23:56 답글수정삭제

    독서와 블로깅은 모두 저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mooo님의 글 RSS로 잘 보고 있습니다. mooo님의 글을 읽는 것도 이젠 저에게 즐거움입니다. ^^

    • mooo 2009/06/10 00:36 수정삭제

      어이쿠, 제가 평소 동경하던 분께서 이렇게 방문해주시니 영광입니다. :-)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7. odlinuf 2009/06/10 00:53 답글수정삭제

    어머 이게 웬 날벼락. ㅋ (먼산..)

  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0 01:53

    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9. 고무풍선기린 2009/06/10 07:49 답글수정삭제

    즐기는 단계가 진정으로 최고의 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포스트를 보면서 저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

    • mooo 2009/06/10 09:32 수정삭제

      에고, 고무풍선기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겪이 되어버렸네요. :-)

  10.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m a e r c h e n 。 2009/06/10 10:06

    어제 늦은밤, 마하반야님 블로그에 가서 기웃 기웃 하다가 바톤 릴레이글을 하나 발견 했죠. 이 글 바로 전에 포스팅한 '넌 누구랑 닮았니?'가 바로 그 것입니다. 포스팅을 완료하고 트랙백 주소 받아오러 다시 mahabanya님 블로그에 들어 갔더니 또 다른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이 분 정말 부지런 하신 분입니다 -_-)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어찌할가 님과 다른 분이 지목 되신걸 보고 꼬소하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기분..

  11. 김젼 2009/06/10 10:09 답글수정삭제

    한 때 책을 읽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운 적이 있었어요
    가끔 너무 몰입해서 읽다보면 한동안 여운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넋을 놓곤 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고통도 책을 읽고 얻는 즐거움의 다른 양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mooo 2009/06/10 12:00 수정삭제

      김젼님께서도 어떤 일에 상당히 몰입하는 경향이 있으신가 보군요. :-)
      어떤 일에 몰입한다는 건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12.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6/10 10:11

    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큰 재미를 못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은 정말 재밌네요. 다른 분들과 관심사인 책과 서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마치 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3.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10 11:14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14. 맑은독백 2009/06/10 11:16 답글수정삭제

    독서 할 때 즐거움이란 요소가 없으면, 결코 지속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가 즐거움이고, 즐거움의 큰 기둥으로서 독서의 의미를 되새길때..
    꾸준한 독서가 되고 곧 삶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좋은 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 mooo 2009/06/10 12:09 수정삭제

      어줍잖은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독백님의 글에 나온 사진이 한동안 제 시선을 잡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래 글을 읽었는데, 묘한 접점이 있는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15.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벼리지기의 場 2009/06/10 11:36

    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

  16. byori 2009/06/10 11:38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런 릴레이를 통해서 님을 알게 된것도 큰 즐거움이네요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1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V4 2009/06/10 14:00

    독서론 릴레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다. 릴레이 규칙은 아래와 같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릴레이 참여자 목록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

  18. 릴레이 : 독서론

    Tracked from 기적을 일으켜라 2009/06/10 22:01

    꼬미님의 블로그에서 냅따 가져왔다...ㅎㅎ 규칙입니다. 1. 독서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여행]이다. 어려서부터는 책 읽는 것을 싫어했다. 밖에서 뛰어 노는 걸 더 좋아했으니까. 학교를 들어가면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

  1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Oddly Enough 2009/06/10 22:35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20.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재호와 히토미의 기록 2009/06/11 01:15

    릴레이는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던 분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니깐 말이예요^^;;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을 거치고, 꼬미님을 거쳐서!!(감사합니다!!ㅎㅎ) 저한테 까지 왔네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21. JaeHo Choi 2009/06/11 01:17 답글수정삭제

    독서 자체는 언제나 즐거움의 연속이지요^^

  22. 궁시렁 2009/06/11 06:33 답글수정삭제

    저효율 독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가서 큰일입니다. ㅠㅠ

  23. [릴레이] 궁시렁의 독서론

    Tracked from Duchy of New Achernar 2009/06/11 06:37

    이누이트님이 시작하고 마하반야님이 받은 독서론 바통이 눈에 띄었다. 이 블로그의 최고 인기 태그가 책 읽는 지누인만큼, 나도 꼭 해보고 싶은 릴레이였는데 아무나 집어가는 바통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람만 바통을 넘겨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바통이라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역시 마하반야님의 알 수 없는 화학반응 때문에 성질이 변한 바통을 누님이 받지 않으려고 현실을 외면하길래 바통 안 가져가면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고 했더니(사실 하..

  24. 아아 받아버렸어..

    Tracked from 기억이란 작은 마을 2009/06/11 07:27

    ※ 릴레이 규칙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으악!!! 사실 이거 받지 않으려고 마구 피해다녔는데 ㅠ.ㅠ (책을 잘 읽지 않는 1人<-) 카테고리를 어디다 넣어야 할지 몰라서 -ㅅ-;;; 1. 독서란 [끝이 없]다. 짧고 간단하게!!!..

  25. 꼬미 2009/06/11 09:14 답글수정삭제

    독서는 즐거움이라는 말에도 공감이 가는데요~ +_+

  26. 릴레이 : 독서론 - 수정

    Tracked from Salon de kkommy 2009/06/11 09:14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람의 노래님이 숙제를 주시더니, 연이어서 모노피스님께서 저에게 바통을 당첨시켜주셨습니다.. 한번에 두분에게 바통을 받았더니 막 꼭 해야할거 같고.. ㄷㄷㄷㄷ 그래도 질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잽싸게 숙제 해치웁니다.. ^^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을 거치고,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께서 동시에 저에게 주셨습니다. 꼭..

  2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영민C 2009/06/11 10:27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바통 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주시는 "Jaeho Choi"님으로부터 받은 것인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독서란 [내 머릿속의..

  28.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별헤는밤 in Canada 2009/06/11 10:44

    twitter 릴레이 ~ hyomini 님에 이어서 살리고 살리고 ~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간접경험' 이다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지만, 나에게 독서는 상상을 통한 간접경험이다. 책을 읽으면서 새..

  29. xoxojl 2009/06/11 10:57 답글수정삭제

    독서는 즐거움! 아 정말 맞아요 : )
    편식하면 안되는데 원하는책 볼때만 즐거워하는 저는 어쩌죠 ㅋ

    • mooo 2009/06/11 11:26 수정삭제

      하하!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요? :-)
      좋아하는 음식이 있듯 책도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어버리지만, 그렇지 않은 책들은 진도가 안나가네요.

  30. [릴레이] 어떤 독서론

    Tracked from 일방통행로 2009/06/12 03:54

    이 릴레이는 시작할 때부터 "아~ 재미난 놀이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관심있게 지켜봤지만, 점점 참여인원이 기하급수적을 늘어나면서 읽기를 포기했습니다. 아마도 수형도의 꼭대기, 이 릴레이의 모든 자식들의 아버지이신 Inuit님이 최종적으로 가계도를 가지치기하듯 그려, 각각의 [대답]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릴레이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혹시라도 저에게까지 바톤이 전해진다면 그건..

  31. luna 2009/06/12 03:54 답글수정삭제

    독서보다 릴레이가 더 어렵군요. 재미도 있습니다만..

    • mooo 2009/06/12 09:17 수정삭제

      하하!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
      그냥 시간 있을 때 천천히 다른 분들 블로그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돌아다니면 그것도 재미있더군요. 다만,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요.

  32. 초하 2009/06/13 01:25 답글수정삭제

    하, 이상하네요, 벅샷님 앞에 맑은독백님이 빠졌네요...^&^
    물론 추리신 거겠지요.
    "즐거움'이라는 정의에 공감합니다.

  33.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3 01:25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34.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변화를 꿈꾸는 그대에게 2009/06/13 14:14

    이 글은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독서론> 블로거 릴레이의 일환으로 쓰는 글입니다. (<나의 독서론> 블로거 릴레이의 룰에 대한 참조: http://inuit.co.kr/1606) 지금까지, Inuit, Buckshot, 고무풍선기린, 류한석, mahabaya, 어찌할기, 벼리지기, 바람의 노래, 모노피스, 꼬미, JaeHo Choi, 감정적 젊은 이상가, 지혜비타민, 퍼블님을 거쳐 왔고 이번에는, 저와 케이트님에게로 왔습니다. 짧게..

  35. 어찌할가 2009/06/13 18:15 답글수정삭제

    독서란게 이런 저런 즐거움이 가득하니...
    mooo님 말씀처럼 즐거움를 즐기기만 하면 되는데..^^;;

    • mooo 2009/06/13 20:03 수정삭제

      독서의 가치를 즐거움에 두면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
      내가 이 책을 읽고 무엇인가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왠지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36. 초하 2009/06/13 23:39 답글수정삭제

    어, 다행히 엮어져 있군요... ^&^ (어젠 실패였는데...ㅋ)
    그리고 이번의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도 함께 참여해주시면 안되나요...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 mooo 2009/06/14 17:44 수정삭제

      textcube.com 트랙백 필터링이 약간 빡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팸 노출이 잘 안되는 것이기는 하지만요.
      공동 나눔 마당에는 가능하다면 참여해보겠습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

  3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파아랑 2009/06/14 03:28

    inuit 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의 주제는 '독서론'입니다. 누님블로거 '토양이'님과 제 블로그의 스승인 '마키디어'님에게서 받은 릴레이 숙제입니다. 릴레이 독서론 규칙.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양量' 이 '질質' 을 담보하지..

  38. 파아랑 2009/06/14 03:30 답글수정삭제

    요즘 종종 조카들을 만날 때마다 제가 전해주고 싶은 것입니다.

    '즐거움'

    저의 즐거웠던 독서를 떠올려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mooo 2009/06/14 17:48 수정삭제

      책 읽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거기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없거나 힘들기 때문일 겁니다.
      책 읽기에서 즐거움을 빼면 고역이지요. :-)

  3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Crete의나라사랑_2009년글 2009/06/16 06:42

    나의 독서론 필자에게 독서란 새로운 지식을 챙기는 즐거움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늘 잠재의식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주눅'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집 이층은 필자의 놀이터이자 ...

  40. Crete 2009/06/16 06:43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릴레이 후발주자가 되었습니다. Crete 라고 합니다. 링크를 달아 놓고 갈께요. 건필하시길....

    http://crete.pe.kr/15169

    • mooo 2009/06/16 10:16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평소 RSS로 구독하는 분께서 이렇게 찾아주시니 영광이네요.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서와 겸손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41. [트랙백놀이] 릴레이-나의 독서론: 또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여는 행위.

    Tracked from It's 3AM.net 2009/06/16 10:22

    릴레이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독서란 "또 다른 세계로의 문(을 여는 행위)”이다. 대체 왜 새벽3시라고 한다면, 혹은 언제부터 새벽3시를 좋아했다고 물으신다면 대답은 위의 사진을보시면 조금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실지도....

  42.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엄마품"이다.

    Tracked from ** 감성 5℃ (seasonⅡ) ** 2009/06/17 09:26

    나에게 독서란 [엄마품]이다. 상당히 여러가지 감정이 작용한다. 통용적인 엄마품이란,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뜻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상당히 엄한 사춘기를 보내게 한 엄마품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채찍질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닥치는대로 읽는편인 (무협지나 추리소설을 제외하고) 나는.. 독서에서 느껴지는 어떤 일정한 감흥이나 자극은 특별히 교훈적인 책을 읽는것보다는 일상적으로 읽고 지나가는 활자들에서 더 많이 생겨난다는 것..

  43. Sammie Kang 2009/06/17 17:10 답글수정삭제

    책 읽기를 죽어라고 싫어하는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그 친구는 교과서를 빼곤 만화책만 보던 기억이 나네요. 누가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없도록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을까...독서는 무님 말대로 즐거움 그 자체인데 말이죠! :)

    • mooo 2009/06/18 16:48 수정삭제

      아마 친구분께서 아직까지 책을 읽고 즐거움을 찾은 적은 없으신가 보네요. 책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던가요.

      처음에는 가벼운 수필집이나 소설 같은 걸로 재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지요. :-)

  44. 독서란 [스스로 번식하는 생물체]이다.

    Tracked from 인터넷세상에서 어슬렁거리기 2009/06/18 10:12

    이런.. 블로깅도 잘 안하고, 더더구나 독서에 대한 글을 써본 적 없는 블로그에 갑자기 독서에 대한 얘기를 하려니 대단히 쌩뚱맞고 뻘쭘하군요. ㅡ.ㅡ;;; http://www.platanustree.com/p/z8gvxi 제가 읽는 책들을 메모하는 마이크로 블로그입니다. 독서후기를 쓰기는 어렵고.. 그냥 읽을때마다 간직하고 싶은 구절과 떠오르는 생각들을 주절거리는 곳입니다. 그 책을 읽을 때 어떤 다른 책들을 관심있어 했는지 책장에 담겨있는 책들도..

  45. 독서는 내게 첫사랑입니다.^^

    Tracked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2009/06/20 10:05

    아침 출근 전 포스팅을 올리고 잠깐 이웃 블로거분들을 방문하다보니 우연히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라는 반더빌트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독서 릴레이의 일환이었는데요. 나름 사연이 담긴 글을 재미있게 보고있다보니 마지막의 문장의... 다음 주자는 라이너스님.ㄷㄷㄷ; 게다가 오늘이 마감. 마감 마감...ㄷㄷㄷ; 너무하세요, 반 더 빌트님.^^; 농담이구요. 다른 분들 참여하시는거보고 은근히 부러웠는데 제게 이런 흔치않은 기..

  46. 독서는 백반을 즐기는 것이다!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6/20 10:12

    독서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나는 사실상 책으로 입에 풀칠을 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에게 있어서는 숙명인 '책 읽기!' 그런데 솔직히 내가 책을 읽으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다. 어린 시절 나는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는 열등생이었기 때문이..

  47. 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6/20 19:52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

  48. 비프리박 2009/06/22 01:41 답글수정삭제

    맞습니다. 즐거우니 하는 것이겠지요. ^^
    아마도 안 즐거운데 하라면 독서를 할까 싶으네요.
    즐거운 독서를 좀 맘껏 했음 좋겠는데 생활은 그걸 많이 허락하지는 않네요. ㅠ.ㅠ

    트랙백 놓고 갑니다. ^^

    • mooo 2009/06/22 09:54 수정삭제

      그러게요. 현실은 우리가 편안하게 책을 읽을 시간을 그리 많이 주지는 않네요.
      틈 나는데로 읽어야지요. :-)

  49. ▩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 책읽기에 관한 바톤 릴레이^^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6/22 01:41

    그녀와 산책하다 올려다 본 하늘. 아파트가 직선으로 갈라놓은 하늘이 그닥 싫지 않습니다. 2009. 0531. 일.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책읽기에 관한 생각은 나름 좀 해온 편인지라, "나에게 독서란 ○○다"라고 말하려니 동그라미 속에 들어갈 후보들이 많이 지나가는군요. "나에게 독서란 설렘과 흥분이다"라는 말도 강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좀 식상한 면이 있을 거 같아서 일단 고이 접었습니다. ^^ 그래서 공식 추대된 것이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

  50. 미로속의루나 2009/06/23 19:02 답글수정삭제

    독서는 정말 즐겁죠. ^^ 하지만 독서를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보면 mooo님께선 진정한 독서가임이 틀림없을 듯하네요. 저도 독서가 즐겁답니다. ㅎㅎ 트랙백 놓고 갈게요. ^^ 좋은 저녁 되세요.

    • mooo 2009/06/23 20:15 수정삭제

      말씀 고맙습니다!
      진정한 독서가까지는 못되고, 그런 독서를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하하! :-)
      루나님께서도 맛있는 식사 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51.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나에게 독서란 [감염]이다.

    Tracked from 어떤 날의 기록 2009/06/23 19:02

    [릴레이] 나의 독서론 - 규칙 [릴레이] 나의 독서론의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 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Inuit 님께서 시작하신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저에게도 왔네요. 오늘이 21일이니까 이제 릴레이 시간은 지났네요. 릴레이의 오상을 읽으면..

  52. 독서 릴레이 &#8211; 독서란 [ ]이다.

    Tracked from XENOLOGUE 2009/06/23 21:24

    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감흥이 남는 책은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되면, 책속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분위기를 새롭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책을 읽었던 시기에 저의 행동이나 주위 사건들이 함께 떠오르면서 &#8216;추억&#8217;에 잠기곤 합니다. &#8216;쥬라기 공원&#8217;과 &#8216;개미&#8217;를 다시 읽으면 학창시절에 다녔던 사설 도서관의 거들먹 거리는 총무 ...

  53. [릴레이] 독서란 '여행'이다.

    Tracked from Greenday on the road 2009/06/24 01:22

    '그날' 이후로 방치 상태인 블로그. 릴레이 받은 사실을 미도리님께 듣고는 깜짝 놀라 블로그에 달려와 보니... 세상에 황코치님의 댓글이 외로이 달려있는 겁니다. ㅠㅠ 최근 몇 주간은 정신적 공황상태에서 회사 블로그를 거의 제 블로그인양 착각하고 살았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딸내미의 돌잔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오랜만에 엄마 행세 좀 하느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예약하고,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취재 겸 다녀와서 회사 블로그에만 올린 여..

  54. thruBlog -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ruBlog 2009/06/25 16:49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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