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 해당되는 글 14

  1. 2009.10.07 대통령 두 분을 만나다 (6)
  2. 2009.08.27 바람의 아들, 이종범! (2)
  3. 2009.08.24 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8)
  4. 2009.07.10 49재 (10)
  5. 2009.06.10 언론사 사이트는 낚시터 (4)
  6.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추모 영상
  7. 2009.06.03 현재까지 밝혀진 노무현 대통령의 5월 23일 행적
  8. 2009.05.31 노랑 리본을 달아보자 (8)
  9. 2009.05.29 인정하기 싫지만, 그 분께서 가셨다 (2)
  10. 2009.05.26 국가 권력을 포기한 것이 결국은 자신을 옭매였다 (2)

대통령 두 분을 만나다

어젯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하늘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갔어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 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꿈 속에서는 하지 못할 일이 없다. 위 노랫말처럼 무지개 동산에서 놀 수도 있고, 이미 돌아가신 분들을 만날 수도 있다.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꿈에서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두 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후 악수를 하고 돌아서는데, 누군가 불러서 돌아보니 김대중 대통령께서 조금 전에 노무현 대통령과 한 이야기에 대해 조언을 해주셨던 그런 꿈었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나니 이 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내용이 무엇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기억에는 그저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악수를 했다는 것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 꿈도 아니고, 이런 꿈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다니 정말 안타깝다. 아침에 일어나 꿈 내용을 되살리며 대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얼마나 억울하던지! 두 분께서 무슨 말씀을 해주셨을까. 분명 요즘 내가 고민하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기는 한데 ..

꿈에서 뵌 두 분의 얼굴은 참 평화로워 보였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데, 이 바람대로 되지 않았나 싶다. 이제는 다시 뵐 수 없는 분들을 꿈에서나마 얼굴을 뵐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로 다른 생각들  (4) 2009.10.10
재미있는 구글 로고  (14) 2009.10.09
대통령 두 분을 만나다  (6) 2009.10.07
역시 우물 안 개구리였어  (12) 2009.10.01
가을이 오고 있어!  (12) 2009.09.29
iPhone 3GS Transforming  (10) 2009.09.28
Trackback 2 Comment 6

바람의 아들, 이종범!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종범"이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치고 "이종범"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발 빠른 그에게 붙은 별명은 "바람의 아들". 1993년 해태 타이거즈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4차례의 도루왕을 차지했으니 이 별명은 결코 아깝지 않다. 지금까지의 통산 도루는 한국 프로야구 두번째 기록이다. 지난 6월 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500 도루 1,000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것은 그가 통산 499 도루를 기록한 이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이후에 광주에서 기록을 세우겠다"고 말한 적이 있어 더 마음 뭉클했었다.[각주:1]

그의 현재 나이는 만 39세, 우리나라 나이로는 마흔살이다. 이 나이에 아직도 현역 선수로 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비록 일본에서 그리고 다시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온 이후 부진하긴 했지만, 아직도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그를 볼 때마다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타석에 들어섰을 때의 그의 꾹 다문 입을 보면 비장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도 있을테고 지금까지 부진했던 생각도 있을테니 매 타석마다 어찌 비장하지 않겠는가. 엊그제 9회 끝내기 홈런을 쳤을 때는 내 일처럼 흥분하고 기뻐했다.

부디 그가 오래도록 그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1. <a target="_blank"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A2%85%EB%B2%94">위키백과</a> 참고 [본문으로]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0미터 이어달리기  (10) 2009.08.30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2) 2009.08.27
바람의 아들, 이종범!  (2) 2009.08.27
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8) 2009.08.24
나로호 발사 실패!  (12) 2009.08.19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8) 2009.08.18
Trackback 1 Comment 2

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많이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리라. 아무리 많이 읽으면 뭐하겠는가. 읽고 나서 머리 속에 남아있는 것이 없다면 책을 읽은 시간과 정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방 한 구석에 쌓아둔 책을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머리에 쌓인 것들보다 물질적인 것에 더 만족을 느끼다니 어쩔 수 없는 속물인가 보다.

최근에 우리 곁을 떠난 두 분의 대통령을 보면 책 읽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두 분 모두 독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분들인데, 그 분들의 책 읽는 방법을 보면 배울 점이 참 많다. 이렇게 읽은 책들이 이 두 분을 이 나라의 지도자로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싶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생각하는 정치인이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하긴 이게 어디 정치인에 한정되는 말일까.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닌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두 분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본다.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2) 2009.08.27
바람의 아들, 이종범!  (2) 2009.08.27
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8) 2009.08.24
나로호 발사 실패!  (12) 2009.08.19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8) 2009.08.18
안일한 생각 덕분에 돈을 쓰다!  (16) 2009.08.17
Trackback 1 Comment 8

49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가 열리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형 걸개그림이 내걸렸다. ⓒ 권우성 -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당신의 49재입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당신의 가심을 믿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는 당신을 보내드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당신께서 살아계셨을 때 응원의 한 마디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음이 아쉽고, 이렇게 당신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내 이기심으로 당신께서 편히 쉬는 것조차 막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제는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당신을 떠나보내지만, 당신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살아계실 겁니다. 여기에 달린 노란 리본을 보며 힘겨운 삶을 살아온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남겨진 우리들 생각일랑 그만하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혹시라도 다시 태어나신다면 그때는 당신이 원하는 세상에서 태어나 이번 생에서 당신께서 이루고자 했던 그런 세상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으로 인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고, 당신으로 인해 더 넓은 가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소서.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7-11  (20) 2009.07.11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에 가입하셨습니까?  (8) 2009.07.11
49재  (10) 2009.07.10
지식의 너비와 깊이  (22) 2009.07.09
구글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50) 2009.07.08
티맥스라는 회사에 대한 실망  (20) 2009.07.08
Trackback 0 Comment 10

언론사 사이트는 낚시터

그렇다, 낚시터다. 독자의 관심을 낚기 위해 온갖 미사어구로 기사 제목을 작성하는 낚시터이다.

미사어구로 낚는 것이면 그나마 괜찮다. 누가 더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는지 언론사 사이트들이 경쟁한다. 여기 좀 봐주세요! 여기 좀 봐주세요! 젠장!

독자를 끌어가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까지는 좋다. 자신들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그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되는가. 자신들의 이익만 중요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비난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상관 없는 것인가?

도대체 저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자기네 이야기도 저렇게 무책임한 제목으로 떠벌릴 수 있을까? 차라리 스포츠 신문의 기사 제목들이 더 얌전하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구독하던 블로그들의 글을 읽다 보니 참 어이 없는 일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벌리는 작태를 보니 심히 짜증이 난다.


망할 미디어들.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가는데 한 몫 단단히 하고서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제발 반성 좀 하고, 제대로 된 기사 제목을 궁리해봐라.

독자들 낚으려고 이상한 제목 붙이기 위해 머리 싸맬 시간에 공부해서 제대로 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독자를 모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째 가면 갈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는걸까.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 시국 선언문  (4) 2009.06.10
눈물이 난다  (2) 2009.06.10
언론사 사이트는 낚시터  (4) 2009.06.10
읽고 싶은 책들과 읽은 책  (18) 2009.06.10
블로그 유입 검색어, 2009-06-10  (8) 2009.06.10
[릴레이] 나의 독서론 - 독서란 "즐거움"이다!  (43) 2009.06.09
Trackback 1 Comment 4

노무현 대통령 추모 영상




이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이제부터는 남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과 침팬지  (0) 2009.06.07
세상은 요지경! Oddly Enough!  (6)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추모 영상  (0) 2009.06.06
더불어 사는 삶  (4) 2009.06.06
가벼운 블로그  (6) 2009.06.06
"나이스"한 언어 생활  (10) 2009.06.05
Trackback 1 Comment 0

현재까지 밝혀진 노무현 대통령의 5월 23일 행적

지금까지 알려진 노무현 대통령의 5월 23일 아침 시간의 행적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옮겨본다. 이 글은 다음 아고라에 아테나님께서 작성하신 글이다.

  • 5시 21분 : 노 대통령은 작성한 유서를 거실 컴퓨터에 1차로 저장
  • 5시 35분 : "산책 나갈께요"
  • 5시 38분 : 경호과장과 현관 출발(CCTV 증거 영상)
  • 5시 44분 : 노 대통령, 담을 타넘고 몰래 거실에 들어와 다시 한번 유서를 저장
  • 5시 48분 : 봉화산 입구에서 후배 만나 마늘 작황 물어봄
  • 5시 57분 : 정토원 50m 까지 갔다가 들르지 않고  부엉이 바위로 향함
  • 6시 5분 : 부엉이 바위에서 경호원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눔( 담배 있냐, 사람이 지나가네 등등)
  • 6시 15분 : 경호원에게 정토원 들러서 선법사 있는 지확인하고 오라고 심부름시킴
  • 6시 17분 : 1차 투신 (경찰 발표) 하지만 실패하고 다시 바위로 올라옴
  • 6시 20분 : 심부름 갔다온 경호원과 바위 위에 서있음 (초소 전경이 확인)
  • 6시 20분 - 6시 51분 사이: 경호원이 없는 사이에 다시 2차 투신
  • 6시 51분 : 경호원이 부엉이 바위 아래서 발견
  • 6시 55분 : 경호 차량 호출, 노 대통령을 싣고 세영병원으로 출발
  • 7시 3분 : 시골길을 평균시속 260Km로 달려서 세영병원 도착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이나,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참 힘들게 투신을 하신 것 같다.

신고
Trackback 2 Comment 0

노랑 리본을 달아보자

Rayline님께서 멋진 글과 함께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노랑 리본을 만들어주셨다. Rayline님이 하신 말씀에 공감한다.

  • 더이상 정치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
  • 보기 괴롭고 속이 답답한 일들만 일어나도 나 한사람 속 편하자고 눈 감아버리지 않겠다는 다짐
  • 미약하더라도 나의 의견을 보태고 움직이겠다는 다짐
  • 현 정권에게 느끼는 이 사무치는 분노를 가슴에 품고 날려보내지 않겠다는 다짐
  • 반드시 우리가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로 바꿀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을 것이라는 다짐
  • 도망가지 않겠다는 다짐, 비겁하지 않겠다는 다짐, 가망성이 없어도 주저앉지 않겠다는 다짐
  • 고인의 죽음으로 겨우 깨우친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Rayline님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이들은 모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강요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건 어쩔 수 없다.

반가운 마음에 Rayline님께서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드신 노란 리본을 내 블로그에 달아본다.

신고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형식에 제한이 있는가?  (6) 2009.05.31
100권의 책을 읽자  (0) 2009.05.31
노랑 리본을 달아보자  (8) 2009.05.31
고마워요 구글!  (0) 2009.05.31
무관심과 과격함의 악순환  (2) 2009.05.30
내 편, 네 편  (0) 2009.05.30
Trackback 3 Comment 8

인정하기 싫지만, 그 분께서 가셨다

조금전 노무현 대통령의 유골이 고향인 봉하마을로 떠났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제 정말 그 분께서 가셨다. 육신은 가셨지만, 정신은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내 가슴 속에, 우리들의 가슴 속에,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

보내지 말아야할 분을 보내고 나니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아침에 들렸던 용산 철거 소식, 지금 들려오는 서울 광장의 소식. 그리고, 내일 열린다는 집회 소식.

왜 자꾸 이렇게 틀어 막을려고만 할까? 무엇이 두려워서 이렇게 막는 걸까. 이렇게 막혀 있으면 분출할 곳을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닌가. 막히면 뚫어야 할텐데, 왜 자꾸 그걸 덮으려고만 하는 걸까. 막아둔다고 영원히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인가.

신고
Trackback 1 Comment 2

국가 권력을 포기한 것이 결국은 자신을 옭매였다

도아님의 블로그에 가면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이라는 영상물을 볼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왜 국가 권력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국가 권력을 포기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집권 말기이기는 하지만, 아직 집권 중일 때 국정홍보처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다. 이 영상물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그대로 다 받아들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보여주었던 행동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노무현 대통령의 이런 생각과 행동이 결국은 자신을 옭매였다고 본다. 이전 대통령들이 했던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모든 국가 권력을 자신의 손에 쥐고 국정을 운영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채찍과 당근으로 적절하게 국가 권력을 손에 쥐고 언론을 길들였다면 어땠을까?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국가 권력을 포기했는데,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을 목숨을 앗아간 것은 아닐까? 이 한 단면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위험한 일일지 모르지만, 답답한 현실이다.

결론적으로 목숨까지 걸고 한 이러한 개혁들이 단 1년만에 10년 전으로 되돌아가 버렸다. 개혁을 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임기 이후에 가까운 사람들이 고통 받고 처벌 받아도 최대한 말을 아끼고 간섭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누구의 잘못인가?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신고
Trackback 1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