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해당되는 글 16

  1. 2009.10.07 대통령 두 분을 만나다 (6)
  2. 2009.08.24 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8)
  3. 2009.08.18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8)
  4. 2009.07.10 49재 (10)
  5. 2009.07.08 그들에게 박수를! (22)
  6. 2009.06.14 대통령은 전과자? (4)
  7. 2009.06.11 왜 욕 먹는지 모르겠는가?
  8. 2009.06.10 언론사 사이트는 낚시터 (4)
  9. 2009.06.06 노무현 대통령 추모 영상
  10. 2009.06.04 온라인 시국 선언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2)

대통령 두 분을 만나다

어젯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하늘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갔어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 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꿈 속에서는 하지 못할 일이 없다. 위 노랫말처럼 무지개 동산에서 놀 수도 있고, 이미 돌아가신 분들을 만날 수도 있다.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꿈에서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두 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눈 후 악수를 하고 돌아서는데, 누군가 불러서 돌아보니 김대중 대통령께서 조금 전에 노무현 대통령과 한 이야기에 대해 조언을 해주셨던 그런 꿈었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나니 이 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내용이 무엇인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기억에는 그저 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악수를 했다는 것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다른 꿈도 아니고, 이런 꿈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다니 정말 안타깝다. 아침에 일어나 꿈 내용을 되살리며 대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얼마나 억울하던지! 두 분께서 무슨 말씀을 해주셨을까. 분명 요즘 내가 고민하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기는 한데 ..

꿈에서 뵌 두 분의 얼굴은 참 평화로워 보였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데, 이 바람대로 되지 않았나 싶다. 이제는 다시 뵐 수 없는 분들을 꿈에서나마 얼굴을 뵐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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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책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많이 읽는 것보다는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리라. 아무리 많이 읽으면 뭐하겠는가. 읽고 나서 머리 속에 남아있는 것이 없다면 책을 읽은 시간과 정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방 한 구석에 쌓아둔 책을 보면 뿌듯하고 행복하다. 머리에 쌓인 것들보다 물질적인 것에 더 만족을 느끼다니 어쩔 수 없는 속물인가 보다.

최근에 우리 곁을 떠난 두 분의 대통령을 보면 책 읽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두 분 모두 독서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분들인데, 그 분들의 책 읽는 방법을 보면 배울 점이 참 많다. 이렇게 읽은 책들이 이 두 분을 이 나라의 지도자로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싶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생각하는 정치인이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하긴 이게 어디 정치인에 한정되는 말일까. 말만 앞서는 사람이 아닌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쉬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두 분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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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거뜬히 자리에서 일어나시리라 믿었던 김대중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 올 한해에만 벌써 두 분의 전직 대통령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거다.

마음 한 구석이 아련하게 아파온다. 허탈하다. 답답하다.

떠나신 분의 명복을 빌어본다. 부디 저 세상에 가셔서는 편하게 편하게 쉬시길 간절히 빌어본다.


  • 4.19는 5.16의 안티 테제다. 4.19가 정의이면 5.16은 불의이고, 4.19가 민주이면 5.16은 반민주인 것이다.
  • 민주주의의 회복은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인 선행조건이다.
  • 민주주의는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에 있다. 무슨 말을 해도 3당 통합은 비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이고 반역사적이다.
  • "우리가 남이가"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남이더라.
  • 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시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호랑이는 잡지 못하고 본인이 호랑이가 됐다.
  • 이 땅에 차별로 인한 대립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 국민의 정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병행시키겠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동전의 양면이고 수레의 양바퀴와 같다. 결코 분리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 지역주의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대통령을 못하면 못했지 절대로 동서분단을 방치할 수 없다.
  •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지고, 계층간에 대립하고, 세대간 에 갈등해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
  • 훌륭한 대통령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혼신의 노력을 다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
  • 정권에는 임기가 있지만, 국정에는 임기가 없다.
  •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50년 동안 잃어버렸던 우리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10년"이다.
  • 촛불집회는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휴대전화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된 중대 변화.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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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가 열리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형 걸개그림이 내걸렸다. ⓒ 권우성 -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당신의 49재입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당신의 가심을 믿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는 당신을 보내드려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당신께서 살아계셨을 때 응원의 한 마디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음이 아쉽고, 이렇게 당신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내 이기심으로 당신께서 편히 쉬는 것조차 막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제는 보내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당신을 떠나보내지만, 당신은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살아계실 겁니다. 여기에 달린 노란 리본을 보며 힘겨운 삶을 살아온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남겨진 우리들 생각일랑 그만하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혹시라도 다시 태어나신다면 그때는 당신이 원하는 세상에서 태어나 이번 생에서 당신께서 이루고자 했던 그런 세상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으로 인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되었고, 당신으로 인해 더 넓은 가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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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박수를!

우리는 그들에게 박수를 쳐줘야 한다. 진심 어린 박수를 쳐줘야 마땅하다. 그들은 국민들의 삭막한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갖은 노력을 다한다. TV에서 방영하는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재미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 국민들이 항상 웃을 수 있도록 틈이 날 때마다 코미디를 보여준다.

  • 국민들이 영화 볼 때 심심할까봐 영화관에서 대한늬우스를 보여준다. (관련글)
  • 좋은 평가를 받는 공기업인 인천공항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현직 대통령의 조카가 임원으로 있는 회사에 매각할 지도 모른다. (프레시안 관련기사)
  • 현직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던 재산 기부를 위해, 새로이 재단을 만들고 이를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관리하고자 대통령의 지인들이 재단 이사를 맡는다. (관련글)
  • 지금 국회에서 논란 중인 비정규직법 유예안이 통과되지 않아 이로 인해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어서 통과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최근 청와대 행정관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 혹시라도 국민들이 걱정할까봐 청와대 내부 특별감찰에서는 적발된 것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프레시안 관련기사)
  • "비지니스 프랜들리"한 정부 시책에 맞도록 서울공항의 활주로를 움직이면서까지 롯데월드 신축 허가에 손을 들어줬던 국방부가 이제는 자주 국방 강화를 위한 군사 훈련을 위해 훈련장을 넓히면서 주민들을 내쫓는다.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 "비지니스 프랜들리"한 정부 덕분에 삼성전자의 작년 법인세율은 중소기업보다 낮은 6.5% 였다. (프레시안 관련기사)
  • 해외 서비스인 트위터와 국내 서비스와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트위터에서도 본인 확인제를 적용할 것인지를 검토한다. (서울경제신문 관련기사)

난 이들이 자랑스럽다. 이들과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 한없이 기쁘기만 하다.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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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전과자?

일반 서민은 전과를 가지고 있으면 살아가기 참 힘들다. 취직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그것이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전과라는 것이 자랑스러운 훈장쯤 되는가보다. 우리나라의 국가원수인 대통령께서는 한두개의 전과로는 모자랐는지 무려 14개의 전과를 가지고 있단다.[각주:1] 이쯤 되면 기네스북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기네스북에 신청해서 이름을 올린다면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언론에 나온 이런 기사가 조용히 지워졌다는 것이다. 도아님의 글을 보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저 재미있을 따름이다. :-)

위에서 그렇게 시킨 것인지, 아니면 언론사에서 알아서 굽히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시스템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 대통령 때와는 사뭇 다른 언론의 태도를 보면 현직 대통령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백작님의 글을 보면, 현직 대통령의 전과 기록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있다. 이제는 이런 기록들을 언론 기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지도 모른다. 포탈 사이트에 등록된 기사도 언론사의 요청으로 지워졌다고 하니, 언제 백작님의 글도 삭제되거나 블라인드 처리될지 알 수 없으리라.

나도 훈장 달 듯 자랑스럽게 전과 쌓고, 거짓말 좀 하고, 허세를 부리면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1. 이것은 현 대통령과 같은 정당인 한나라당 박근혜 측 인사의 주장이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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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 먹는지 모르겠는가?

요즘 인터넷 상에 정부와 여당, 그리고 대통령에 대해 좋지 않은 말들이 넘치고 넘쳐난다. 그리고, 이것을 "법"으로 막겠다고 한다.

오프라인 상에서 광장을 막고, 차벽을 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지금 상황에서 이제는 그런 짓을 온라인 상에서도 하겠다는 것이다.

왜 그들이 욕을 먹는가? 정부가 잘 하고, 국민들의 뜻을 이해한다면 누가 욕을 하겠는가. 자신들이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고자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욕을 한다고 그걸 문제 삼는다는 것이 정말 괘씸하다.

물론 욕설하는 것을 인정하거나 잘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욕설을 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은 아니다. 상대가 똥통에 있다고 나까지 똥을 뒤집어쓸 필요는 없는 것이다.

한 나라의 정부라면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는 알려고 노력해야 할 것 아닌가. 눈 가리고 귀 막고서 현실을 제대로 볼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거나 지금 상황만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하니 국민들이 욕을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이제는 그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린다. 자신들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기 보다는 그걸 숨기거나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주력한다.

하긴 그들의 눈에는 우리들이 국민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들 눈에는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이 아니다. 슬픈 일이지만, 이게 현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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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사이트는 낚시터

그렇다, 낚시터다. 독자의 관심을 낚기 위해 온갖 미사어구로 기사 제목을 작성하는 낚시터이다.

미사어구로 낚는 것이면 그나마 괜찮다. 누가 더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는지 언론사 사이트들이 경쟁한다. 여기 좀 봐주세요! 여기 좀 봐주세요! 젠장!

독자를 끌어가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까지는 좋다. 자신들 생존이 걸린 문제이니, 그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되는가. 자신들의 이익만 중요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비난을 받게 되는 사람들은 상관 없는 것인가?

도대체 저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자기네 이야기도 저렇게 무책임한 제목으로 떠벌릴 수 있을까? 차라리 스포츠 신문의 기사 제목들이 더 얌전하다.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구독하던 블로그들의 글을 읽다 보니 참 어이 없는 일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벌리는 작태를 보니 심히 짜증이 난다.


망할 미디어들.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가는데 한 몫 단단히 하고서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제발 반성 좀 하고, 제대로 된 기사 제목을 궁리해봐라.

독자들 낚으려고 이상한 제목 붙이기 위해 머리 싸맬 시간에 공부해서 제대로 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독자를 모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째 가면 갈수록 증상이 더 심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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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추모 영상




이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이제부터는 남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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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국 선언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현재 트위터에서는 블로거 시국 선언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처음 dangun76님과 doax님께서 발의하셨고, 현재까지 238분께서 블로거 시국 선언에 참여하시고 있다. 시국 선언문 초안 작업도 이제 시작될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 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의 시국 선언조차 무시하는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하찮은 블로거들이 시국 선언을 한다고 해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래 "시국 선언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이라는 글에서도 말했지만, 크게 두가지 시각이 있을 수 있다. 아니 세가지 시각이라고 해야할려나. 위 글에서 말한 두 가지 시각과 "온라인에서의 시국 선언은 별 의미 없다"는 시각을 포함해서 말이다.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노랑 리본을 달아보자"라는 글에서 말했던 Rayline님의 말씀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 더이상 정치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
  • 보기 괴롭고 속이 답답한 일들만 일어나도 나 한사람 속 편하자고 눈 감아버리지 않겠다는 다짐
  • 미약하더라도 나의 의견을 보태고 움직이겠다는 다짐
  • 현 정권에게 느끼는 이 사무치는 분노를 가슴에 품고 날려보내지 않겠다는 다짐
  • 반드시 우리가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로 바꿀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을 것이라는 다짐
  • 도망가지 않겠다는 다짐, 비겁하지 않겠다는 다짐, 가망성이 없어도 주저앉지 않겠다는 다짐
  • 고인의 죽음으로 겨우 깨우친 뜻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

촛불 집회, 촛불 문화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6월 항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무관심과 편하고자 하는 이기심으로 가득 찬 우리들의 인생, 하지만 작은 생각들과 불씨가 모여 큰 생각 그리고 큰 불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트위터에서 진행 중인 블로거 시국 선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트위터에서 #BloggerDeclaration 해쉬태그를 붙여 글을 작성하면 참여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 참여한 분들의 명단을 볼 수 있도록 블로거 시국 선언 참여자 명단 페이지를 만들어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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