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해당되는 글 7

  1. 2010.08.05 텍스트큐브 서비스 종료는 언제가 될까? (3)
  2. 2009.11.07 공짜란 없다! (10)
  3. 2009.10.25 LocalStory, 우리 동네를 이야기하다 (2)
  4. 2009.08.15 티핑 포인트 (2)
  5. 2009.08.14 포지셔닝 (4)
  6. 2009.07.12 다수를 위한 서비스? 소수를 위한 서비스? (8)
  7. 2009.06.20 외모 지상주의 (10)

텍스트큐브 서비스 종료는 언제가 될까?

지난 4월 구글에서 텍스트큐브와 블로거를 통합한다는 공지를 한 적이 있었다. 이 공지가 올라온 이후로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었고 텍스트큐브를 떠나 다른 곳에 자리를 잡은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이 일이 있은지 벌써 3개월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후속 공지는 올라오지 않는다.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렇게 시원스러운 공지가 없다는 것은 큰 불만거리다. 구글의 고객 대응이 국내업체만큼 시원스럽지 않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럴 때는 답답하다.

서비스업체에서 어떤 서비스를 유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때 그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그 서비스에 애착을 느끼고 꾸준히 이용해왔던 사람이라면 실망감은 크겠지만 어쩌겠는가.

하지만! 닫을 때 닫더라도 그 서비스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사용자들이 답답해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네들의 정책이나 계획을 알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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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란 없다!

김젼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그림으로 읽는 성격 유전자"라는 것을 보았다. 왠지 재미있어 보이는걸! 특허 출원까지 했단다!


신빙성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보여 들어갔는데, 테스트를 진행하는 페이지의 플래시가 불여우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다. 뭐 그렇지! 쩝! IE를 통해 그 페이지를 다시 열고 질문에 적당한 답을 선택하며 한 단계씩 진행하고 질문이 다 끝났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더라.


그래,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 이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도 이런 것을 통해서라도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얻어야 먹고 살 방법이 있는 거 아니겠어. 암!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 또 신빙성이 없는 결과를 보기 위해, 내 주민번호와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 답변이 아깝기는 했지만, 창을 닫아버렸다.

세상에 공짜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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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Story, 우리 동네를 이야기하다

KT에서 LocalStory(http://localstory.kr)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고 조만간 정식 오픈을 할 것 같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웹서비스가 제공되는 마당에 이건 또 뭔가 할 수도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이거 만만치 않은 서비스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LocalStory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사용자들의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 지역생활포탈이다. LocalStory 사이트에 각 지역의 음식점, 병원, 약국, 할인점, 학원, 미용실 등 상가들이 등록되어 있고, 이 상가들에 대해 이용자가 리뷰를 하고 별점을 주고 또 원하는 상가를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이러한 상가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한 사이트가 아니고,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SNS 사이트의 성격이 강하다. 즉, LocalStory에서는 멍석을 깔아주고 그 위에서 상가 이용자와 상가를 직접 운영하는 중소상공인들이 어울어져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LocalStory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현재 인터넷에 접속한 위치를 바탕으로 그 근처에 있는 상가들의 정보를 보여준다. 물론 내가 원하는 지역에 있는 상가들의 정보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등록해놓은 리뷰나 별점을 바탕으로 어떤 중국음식점이 맛있는지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당연히 내가 어떤 상가에 갔을 때 받은 느낌을 리뷰로 등록하거나 별점을 줄 수 있다. LocalStory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은 사이트맵에 가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리뷰나 별점 등의 정보들은 참 귀하다. 오늘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어떤 카페가 분위기가 좋은지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참고해서 찾아낸 다음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며, 내가 어떤 맛있는 음식점을 찾았거나 친절한 미용실을 찾았다면 그 내용을 LocalStory에 등록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난 다른 사람이 등록해놓은 리뷰를 보고 그곳에 찾아가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좋고, 상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좋은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으니 좋을 것이다. 이처럼 LocalStory를 통해 상가 이용자와 상가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 기능과 함께 LocalStory에서 돋보이는 것은 커뮤니티 기능이다. 단순한 커뮤니티 기능이라기 보다는 SNS의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즉, 각 사이트 사용자별로 아이로그라는 자신만의 블로그가 만들어지고, 이 페이지를 통해 사이트 내의 다른 사용자들과 친구 등록을 해놓고 서로 이야기나 의견을 나눌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써놓은 글이나 리뷰를 북마크하고 이를 나중에 참고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자주 가는 상가들을 단골가게로 등록해놓으면 내 아이로그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고 어떤 곳을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확인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트위터를 많이들 쓰는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하여 트위터와도 연결할 수 있다.


LocalStory가 운영과 홍보가 잘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된다면, 단순히 정보 전달을 하는 사이트를 뛰어넘어 진정으로 사람과 사람이 어울어질 수 있는 지역생활포탈이 되리라고 믿는다. 지금 바로 가서 우리 동네에 어떤 중국음식점이 맛있는지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만약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없나면 내가 가장 먼저 리뷰를 등록하는 영광(?)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하는 상가에 가면 그 자리에 바로 휴대폰의 SMS나 MMS로 리뷰를 등록할 수도 있으니 이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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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하나의 작은 생각 혹은 현상, 행동이 극적으로 폭발하여 큰 흐름, 즉 커다란 유행으로 바뀌게 되는 순간이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이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해서 작은 생각들이나 행동들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유행이 되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유행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줄테니까. 하지만, 어떻게 해야 제품과 서비스를 유행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 항상 옳은 진리란 없다. 간단한 산술처럼 "1 + 1 = 2" 와 같이 명쾌한 답이 나오는 문제는 세상에서 만날 수 있는 수 많은 문제들 중에 아주 작은 일부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1 + 1" 또한 2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옳은 답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이리라. 갖가지 경우에 대해 항상 옳은 방법은 있을 수 없다. 이전 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아주 미미한 효과를 보게 될 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최대의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것은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고민이리라.

"티핑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많은 방법들 중에 효과적인 하나의 방법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 물론 이것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관찰과 고민의 결과이겠지만,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이 책에서 "티핑 포인트"는 아무렇게나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 몇 가지 규칙이 필요하고 이것은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았다. 이 규칙은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 이다. 이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룰 때 큰 유행을 만들 수 있게 되고 상품이나 서비스는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티핑 포인트의 3가지 규칙, 즉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은 전염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이 법칙들은 어떻게 티핑 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가에 관한 지침으로, 여러 가지 당혹스러운 상황과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전염의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티핑 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혹희 옮김, 21세기북스, 38쪽.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하나의 사실이 있다. "150의 법칙"이라는 것으로, 이것은 우리의 사회적 수용 한계를 말한다. 즉, 하나의 집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의 수가 150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장류의 신대뇌피질의 크기와 두뇌의 크기의 관계, 그리고 몇 가지 사회적 실험과 관찰에 의해 밝혀진 것인데, 이를 회사나 조직 구성에 적용한다면 썩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150이라는 숫자는 진정으로 사회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개인적인 숫자를 나타내는 것 같다. 이런 종류의 관계는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우리와 어떤 관계인지 알고 있는 그런 관계이다.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을 때 초대받지 않은 술자리에 동성해도 당혹스러워하지 않을 정도의 숫자이다.

"티핑 포인트", 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혹희 옮김, 21세기북스, 1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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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

마케팅 분야의 고전이라고 불리는 "포지셔닝". 이것은 제품이나 브랜드, 서비스, 혹은 사람이 고객이나 다른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포지셔닝이란 좋은 품질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고객 혹은 잠재 고객의 마음 속에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메시지를 주입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요근래 많은 마케팅 광고들이 이런 원칙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기업들의 이미지 광고들, 공공기관의 광고들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리라.

다양한 예를 통한 실제 적용 사례 혹은 실패 사례들을 적절하게 보여줌으로 책에서 지은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시키고 있다. 코카콜라, 펩시, 에이비스, IBM, 말보로, GM, 폭스바겐, 볼보, 타이레놀, GE, 몬산토, 벨기에, 메일그램, 롱아일랜드 은행, 카톨릭 교회 등 많은 예를 통해 포지셔닝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포지셔닝은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이고, 이를 알고서 하는 행동이든 그렇지 않든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좀 얄밉기도 하지만 말이다.

자기 자신은 무엇인가? 삶에서 자기 자신의 포지션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포지션을 단일 컨셉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포지션을 확립하고 이용하기 위해 스스로의 경력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가?

"포지셔닝", 잭 트라우트, 앨 리스 지음, 안진환 옮김, 을유문화사, 232쪽.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방법론, 고객이 어떤 상품 혹은 서비스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고객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것, 이것이 "포지셔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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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를 위한 서비스? 소수를 위한 서비스?

뭔가 새로운 사업, 혹은 새로운 서비스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기획할 때 생각해야하는 것은 누구를 대상으로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대상을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은 서비스라고 할 지라도 시장성이 없다면 사장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메타블로그를 한번 생각해보자.

현재의 메타블로그들은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서 읽을 거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이런 메타블로그에는 등록되어 있는 블로그에 등록되는 모든 글들이 올라온다. 메타블로그에서 수집되는 글에는 어떠한 구분이 없다. 일단 수집된 후에 글의 성격에 따라 분류된다. 따라서, 메타블로그에 들어가면 온갖 글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의 관심은 항상 움직인다. 그런 면에서 특정 주제를 제한하지 않고 글을 수집하는 것이 메타블로그로서는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일단은 다수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거기에서 분류를 만들어 소수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만약 특정 주제로 제한되는 메타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과연 이 서비스는 시장성이 있을까?  내가 책이나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메타블로그에서 그런 글들이 모아진 분류를 찾아 읽으면 된다. 이렇게 분류된 글들과 책 혹은 사진 전문 메타블로그에 수집된 글, 어떤 것이 더 효용성이 있을까?

시장성이 절대적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 대중에게는 호응을 얻지 못하더라도 소수를 위한 서비스는 분명 존재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지속 가능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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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외모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첫 인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외모이다. 이런 점은 아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것은 실험 결과에서도 밝혀졌다고 한다.[각주:1]

우리 동네에는 2살짜리 꼬마 아이가 있다. 이 꼬마가 엄마랑 같이 산책 나오는 시간이 내가 나가고 들어오는 시간이랑 겹쳐서 거의 매일 이 꼬마를 본다. 여자아이인데,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그런데, 이 꼬마는 내가 오기만 하면 피한다. 흑! 이 꼬마가 보기에 나는 접근하면 안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판단되는 모양이다. 내가 그렇게 험악하게 생겼나. 아무튼, 내가 오기만 하면 이 꼬마는 엄마 품에 안겨버리거나 내 시선을 피하고 딴청을 피운다. 전혀 나에게 관심 없다는 듯이 말이지. 난 그저 귀여워해주고 싶을 뿐인데!!

외모를 가지고 판단하는 대상은 무릇 사람 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모든 제품들과 인터넷 서비스들도 기능적인 면보다는 디자인이나 외모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버렸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제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뿐더러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보기 좋은 것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외모가 중요한 시대이다. 가수들도 가창력보다는 외모로 승부하는 시대이고, 인터넷 서비스도 기능적인 면보다도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시대이다. 물론 그 가창력이나 기능을 더 많이 따지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외모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나 기능을 올리기보다는 외모나 디자인에 더 치중하게 된다.

이러한 시대 흐름 때문에 연예인들은 성형 수술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어버렸고, 각종 제품이나 서비스는 디자인을 좋게 하기 위해 기능을 줄이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것들이 못마땅한 것은 나뿐일까. 디자인도 중요하고 외모도 중요하지만, 우선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기능도 좋고 외모도 좋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기능은 둘째고 외모 꾸미기에만 주력하지는 말자. 겉으로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우선 내적인 기능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1. 예전에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보았는데,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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